HOW TO SUBMIT
***리뉴얼 때까지 당분간 투고 받지 않습니다.
플랫폼 ‘콜리그’의 투고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투고는 이메일 (101colleague@gmail.com)로 docx(word), pages, hwp 형식에 맞게 보내주십시오. pdf로 보내주시면 글을 업로드하기 까다롭습니다.
2. 투고받은 글은 ARTICLE 카테고리에 업로드됩니다. 모든 예술 분야의 글을 환영합니다. 이미 다른 곳에 업로드 된 글도 원작자나 매체의 허락이 있다면 콜리그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역시 가능합니다.
3. 내부 게재 원칙이 존재하나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혹은 인격적 비난이 포함되어있지 않을 시 모든 투고받은 글은 게재를 원칙으로 합니다.
콜리그는 자유 투고 플랫폼이고, 원칙적으로 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원고료를 지급해드리지 않습니다. 콜리그를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이나, 게시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이 글을 읽고, 자유로이 의견을 교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플랫폼입니다. 콜리그는 그 누구에게도 청탁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글을 소개하고 싶다면 메일로 투고해주십시오.
다만, 개인의 프로젝트나 작업, 포트폴리오, 혹은 블로그나 브런치 등은 자유롭게 홍보가 가능합니다. 분량 제한도 걸어놓고 있지 않으니 자유롭게 자신을 홍보해주셔도 됩니다. 글의 카테고리는 저자의 이름으로 단독 생성될 예정이며, 작업자 개인이 글이나 주제 하나로 수축되지 않게끔 작업자 중심의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다.ㄴ
1. 투고는 이메일 (101colleague@gmail.com)로 docx(word), pages, hwp 형식에 맞게 보내주십시오. pdf로 보내주시면 글을 업로드하기 까다롭습니다.
2. 투고받은 글은 ARTICLE 카테고리에 업로드됩니다. 모든 예술 분야의 글을 환영합니다. 이미 다른 곳에 업로드 된 글도 원작자나 매체의 허락이 있다면 콜리그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역시 가능합니다.
3. 내부 게재 원칙이 존재하나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혹은 인격적 비난이 포함되어있지 않을 시 모든 투고받은 글은 게재를 원칙으로 합니다.
콜리그는 자유 투고 플랫폼이고, 원칙적으로 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원고료를 지급해드리지 않습니다. 콜리그를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이나, 게시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이 글을 읽고, 자유로이 의견을 교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플랫폼입니다. 콜리그는 그 누구에게도 청탁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글을 소개하고 싶다면 메일로 투고해주십시오.
다만, 개인의 프로젝트나 작업, 포트폴리오, 혹은 블로그나 브런치 등은 자유롭게 홍보가 가능합니다. 분량 제한도 걸어놓고 있지 않으니 자유롭게 자신을 홍보해주셔도 됩니다. 글의 카테고리는 저자의 이름으로 단독 생성될 예정이며, 작업자 개인이 글이나 주제 하나로 수축되지 않게끔 작업자 중심의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다.ㄴ